2022 KBO 퓨처스리그 팀별 OPS 0.8 이상 타자들

7월 15일 현재 마침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을 하기에, 1군 콜업 가능성이 높거나 눈여겨 볼 만한 타자 유망주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.

올시즌 1군 출장이 적은 선수들로만 정리해보겠습니다. 여기에 특별한 기준은 없기에 참고정도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.

OPS 0.8이상의 타자들을 정리하겠으며 약간 미치지 못하는 선수도 추가해보겠습니다.

상무 소속 선수는 +표시하여 표기했습니다.

그 뒤는 팀 OPS 입니다.

 

 

[북부리그]

LG 3명  0.752

한석현 0.879

안익훈 0.821

김호은 0.809

 

한화 4명  0.734

허관회 0.909

이성곤 0.874

장지승 0.865

김민기 0.819

 

SSG 3명 +  1  0.754

조형우 0.915

석정우 0.895

김태윤 0.883

최상민 0.795

 

최준우 0.863

 

고양(키움)  4명  0.718

이주형 0.927

이병규 0.91

임지열 0.902

이재홍 0.842

 

두산 5명 + 1  0.671

안승한 0.98

김대한 0.87

서예일 0.857

송승환 0.855

신성현 0.816

 

이유찬 0.928

 

[남부리그]

삼성 4명  0.709

김동진 1.044

공민규 0.88

김성윤 0.865

이성규 0.833

 

NC 4명  0.276

정진기 1.05

오장한 0.855

김수윤 0.803

김한별 0.801

 

롯데 5명 + 2  0.768

추재현 0.955

윤동희 0.89

신용수 0.888

김주현 0.866

강태율 0.812

 

손성빈 0.94

나승엽 0.846

 

KT 5명 + 1  0.71

문상철 0.99

전진영 0.857

고명성 0.849

김대현 0.833

양승혁 0.796

 

천성호 0.822

 

KIA  4명 + 1  0.746

이정훈 1.008

오선우 0.872

김민수 0.845

권혁경 0.799

 

최원준 1.015

 

 

물론 구장의 크기나 리그의 수준 등을 반영없이, 조정한 기록이 아니므로 제대로 된 비교는 불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