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타석에 1명꼴로 주자를 남겨놓은 경우는 2014년 이후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들 중 7명 이네요.
(스탯티즈에서 상세지표는 2014년부터 존재하기에 이전 기록은 찾아볼 수 없네요.)
영양가를 나타내는 지표인 WPA도 하위권이 많았습니다.
아래는 위와 같은 내용의 표입니다.
순 | 연도 | 소속 | 이름 | 잔루/타석 | 병살타 | WPA |
1 | 22 | KIA | 황대인 | 0.524 | 20 | -1.68 |
2 | 15 | 넥센 | 김민성 | 0.522 | 15 | -0.38 |
3 | 22 | 한화 | 하주석 | 0.521 | 3 | 0.03 |
4 | 14 | 롯데 | 박종윤 | 0.519 | 10 | 0.77 |
5 | 18 | 한화 | 송광민 | 0.517 | 13 | 1.16 |
6 | 21 | 삼성 | 강민호 | 0.502 | 18 | 1.49 |
7 | 16 | 넥센 | 박동원 | 0.500 | 18 | -1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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